카테고리 : 캐나다 이야기/UXUI 디자이너 밴쿱그녀 | 2023. 1. 10. 14:20
현재 BCIT에서 코스를 듣고 있는데 캠퍼스나 온라인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난 온라인 클래스를 선택했다. Covid 이후 많은 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고, 그 이후에 온라인수업이나 remote 잡도 많이 활성화됐다. 캠퍼스까지 가는건 힘드니까 온라인으로! ㅋㅋㅋ몸이 무거워! 드뎌 오늘 겨울학기 첫 수업! 난 이번에 Web development 선택했다. 코딩을 배워야한다! 예전에도 코딩을 배운적이 잠깐 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거의 까먹었다.ㅠㅠ 여러 수업이 있지만 코딩을 선택한 이유는 UXUI 디자이너로 일할때 개발자랑 가장 많은 소통을 해야되기 때문에 코딩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그리고 어떤 회사들은 코딩을 할 줄 아는 디자이너 아니면 최소 Basic knowledge HTML, C..
카테고리 : 캐나다 이야기/UXUI 디자이너 밴쿱그녀 | 2023. 1. 9. 19:44
한국이랑 해외랑 취업할 때 다른 점이 바로 "네트워크"다!! 한국은 잡 공고를 보고 지원하는데 캐나다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지원한다. "referral" 너무너무 중요하다! Job 지원만 여러군데를 했고 그렇게 reject mail 수도 없이 받았다. 도대체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내 레쥬메? 아니면 포트폴리오?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그래서 난 멘토십을 진행하기로 했다. 나의 첫번째 멘토는 15년 동안 UXUI Design 으로 일했고, hiring manger로써 나의 포트폴리오에 무엇이 잘못되어있는지 집어줬다. 난 나의 레쥬메와 포트폴리오의 review를 신청했고, 그녀에게 좋은 feedback 들을 수 있었다. 우선 그녀가 말한 내 포토폴리오의 첫 인상은 "Looks clean. It do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