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캐나다 이야기/ECE 이민 밴쿱그녀 | 2019. 10. 1. 15:04
"캐나다 보육교사의 연봉은 어떻게 될까?" 캐나다는 고위직이나 높은 직급이 아닌이상 무조건 시간제로 급여를 받으며, 보통 2주에 한번씩 체크로 돈이 들어오거나 자동이체로 급여가 들어온다. 캐나다는 연방국가이기 때문에 주별로 최저시급이 다르다. 내가 있는 브리티시콜롬비아 주의 최저시급은 $13.85다. 그에 비해 알버타 주는 $15 정말 높다. 알버타는 최저시급이 가장 높은 반면에 세금을 가장 적게 내고, 집 값도 밴쿠버에 비해 아주싸다. 한마디로 이 곳은 정부혜택이 정말 좋다 즉 부자 주이다. 그 이유는 석유가 나오기 때문 어쨌든, 캐나다 보육교사 시급은 최저시급 보다 조금 높은 $15-$25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본인 능력, 포지션, 경력에 따라 급여 차이가 있다. 수퍼바이저급은 $20 넘어간다. ..
카테고리 : 캐나다 이야기/밴쿠버생활 밴쿱그녀 | 2019. 7. 5. 14:14
캐나다 서비스는 느려도 너무 느리다. 이 곳의 서비스를 한국의 서비스와 비교하면 안된다. 한국은 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하게 되어있다. 반품, 환불도 잘되고 컴플레인 일처리나 대체적으로 뭔가 일이 발생했을때 서비스 진행이 굉장히 빠르고, 왠만하면 실수가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캐나다는 정 반대이다. '캐나다 택배서비스' 이곳에서는 집이 부재중이면 근처 드러스토어나 큰 마트에 맡겨 버린다. 그리고 신분증을 들고 직접 찾아가서 픽업을 해야 한다. 한번은 집이 부재중이였는데 근처도 아닌.. 정말 엉뚱한 마트에 내 물건이 맡겨진 적이 있었다. 그 곳은 차가 없으면 갈 수 없는 도로였다. 내가 주문한 물건을 택시비까지 지불하며 먼 곳에 있는 마트까지 찾아가서 물건을 픽업해왔다... 찾아가지 않으면 몇일 후 반품이 ..
카테고리 : 캐나다 이야기/ECE 이민 밴쿱그녀 | 2019. 6. 24. 15:03
현재 캐나다 BC주 밴쿠버에서 보육교사로 근무중이다. ECE 유아교사는 캐나다에서 이민직종이기도 하고 부족직업군이기 때문에 수요가 굉장히 많다. 서른살에 떠난 캐나다 워홀은 내 인생을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됐다. 본인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 그렇게 이뤄지는 것 같다. 그때 떠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한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다. 캐나다에서 보육교사가 되는 방법 우선 크게 2가지가 있다. 한국에서 자격증을 교환해서 가는 방법과 캐나다 컬리지에서 공부하는 방법이다. 이미 유아교육학과를 나왔고, 지역을 선택했다면 해당 주로 바로 자격증 교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전공을 했다면 학점은행제로 약 1년에서 1년 반정도 유아교육수업을 듣고 학점과 성..
카테고리 : 캐나다 이야기/ECE 이민 밴쿱그녀 | 2019. 6. 15. 15:12
많은 유학 에이전시들은 조기유학을 가야되는 이유로 좋은 스펙, 영어실력증진, 외국에서의 학력, 좋은 대학, 좋은 직장등을 언급하면서 초중고의 강압적 교육이 아닌 자율적인 교육으로 삶과 배움의 질을 높이고 현지인과 원활한 영어소통과 상위권 대학에 입학까지 가는 그야 말로 조기유학만 하면 인생이 성공적인 길로 같은 것 같은 광고가 너무 많았다. . . 자녀무상교육 안전한 생활환경 공부하기 최적의 도시 캐나다 조기유학 하지만 내가 본 캐나다 조기유학의 현실은 조금 달랐다. 지극히 개인 의견이고, 충분히 지역과 상황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캐나다에 살면서 만난 대부분 엄마들의 캐나다의 온 이유도 자식조기유학의 이유가 가장 컸다. 하지만 조기유학의 만족감은 아이들이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 엄마들에게서 만족도를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