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맛집 밴쿠버 콘도
- 캐나다 이야기/밴쿠버생활
- 2023. 1. 11. 17:18
캐나다의 집 형태는 크게 아파트, 콘도, 타운하우스, 일반하우스 이렇게 4개로 구분되어있다.
타운하우스빼고 잘 살아봤지만 한국의 아파트 문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아무래도 콘도가 가장 편한 듯 한다.
아파트랑 콘도랑 차이점이라고 하면 아파트는 보통 저층이 많고 어메네리가 포함 안되어 있다.
하지만 콘도는 gym, 수영장, 게스트룸 바베큐시설, hottub등 다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편리하다.
보통 밴쿠버는 한국과 다르게 아일랜드 식탁과 오븐, 냉장고, 세탁기, 건조대, 전자레지등이 포함된 곳이 많다.
여기도 모두 포함!
35층이니 만큼 뷰~가 쩌언다~~~~!!

오전뷰다! 쥑여쥑여 뷰 정말 좋다
복도마저 예쁜 이 곳!
정말 perfect한 이곳의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방이 너~무 작다는 거...
요즘 밴쿠버에 지어진 신축 아파트는 너무 작다ㅠㅠ
오래된 아파트는 정말정말 넓다 심한 곳은 크기가 두배차이까지 난다는 것!
친구 따라간 뷰잉!
좋긴 좋구나! 1bed 1den(flex room) 2bath 이 곳 가격은 유틸까지 포함하면 한달에 약 $3000정도 내야한다.
집 값으로 한 달에 $3000 지출이라..하 과연 세이빙이 가능하다는 말인가.
한국에서 한달 300백만원이면 강남 한강뷰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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