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수록 행복한 미니멀라이프 실천하는 법
- 매일 건강정보/마음건강
- 2019. 5. 19. 06:08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란, 적게 쓰고, 적게 소비하고, 최소한으로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더 쉽고 심플하게 살아가는 방식을 말한다. 청소가 쉬워지고, 물건 찾기가 쉬워지고, 그 안에서 편온함과 안락한 공간으로 형성된다. 이는 소비주의의 삶을 벗어나 다른 곳에서 행복을 추구한다.
미니멀 라이프의 출발선은 '쓰지 않는 물건 버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을 감정을 넣고 '아까워,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이유 등으로 몇 년째 쓰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쌓아두게 된다. 무작정 물건을 버리기보다는 효율적으로 버리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다면 아래를 확인해보자.
"혹시 필요할까봐" 물건 못버리는 병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당신, '저장 강박증' "혹시 필요할까 봐", "물건을 버리지 못하겠어요", "제가 아끼는 물건이에요" 등 저장 강박증을 가진 사람들은 물건을 치우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습니다. 각가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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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니멀라이프는 '청소'
집안일의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청소이다.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한 후 조금은 단순해진 청소법, 정리법등으로 시간을 아끼고 크게 편화 시킬 수 있다. 우선 보이는 곳을 깨끗히 하고, 청소가 쌓이지 않게 습관처럼 정리정돈을 해준다. 이는 청소가 의무가 되지 않게 습관을 들여놓는 연습이 필요하다.
물건 유지와 정리법, 수납법
물건이 개수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같은 용도의 물건이 있다면, 쓰지 않는 것을 버립니다. 물건을 버렸다면 수납공간을 나누어 비슷한 종류의 물건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헷갈릴 경우 이름표를 붙여 기억을 할 수 있다. 또한, 여기서 더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다면 색깔별로 나누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가장 중요한 정리법은 물건이 늘어나지 않게 유지시키는 것이다.
소비가 낙이 되기보다는 나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으로 생활이 가능할 수 있으며, 비우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다. 물건을 줄였더니 청소가 쉬워지고, 시간의 여유가 생긴다. 물건을 줄이면 살림이 쉬워지고 적당한 소유함은 미니멀 라이프를 살아가는 행복한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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